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전대 큐레인저/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리스 / 앨리스 == ||<-2>[[파일:kyuranger_eris_kq8yz5w3jb.jpg|width=100%]]|| || '''담당 배우''' ||아야카와 히나노|| || '''한국판 성우''' ||[[손선영]]|| 19화의 등장인물. 자신의 지팡이안에 용골 큐타마를 가지고 있는 키르 행성의 숲의 정령. 과거 '''"오라이온"'''이라는 자에게 아르고선을 찾는 구세주가 나타날 때까지 용골 큐타마를 지키라는 명을 받아 현재까지 지키고 있었다. 정령이라는 이름과 달리 미남을 밝히는 성격이라 처음엔 스파다에게 달라붙었지만 스콜피오에게 용골 큐타마를 뺏기고, 럭키가 어찌어찌 다시 뺏었지만 이번엔 인질이 돼 버린다. 럭키는 용골 큐타마를 내주고 에리스를 구했지만, 오히려 왜 큐타마가 아닌 자기를 골랐냐고 따진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를 구할 거고, 너도 우주의 일부이니 구한것 뿐이다"'''라는 럭키의 말에 오라이온을 느끼고 이제는 럭키에게 달라붙는다. 이후 23화에 재등장. 이때는 밸런스랑 챔프가 그녀를 만나 [[오오토리 츠루기]]에 대해 물어 보려 했지만 럭키가 아니라는 이유로(...) 밸런스에게 싸다구를 날리고 도망갔다(...). 결국 럭키가 영상을 통해 물어보고서야 말해 주는데, 인류 최초의 외우주 탐험 도전자, 우주 최초로 큐타마를 찾은 자, 우주 연방 초대 대통령이라는 건 '''전부 사실이었다.''' 또한 잡지를 통해 그에게 용골 큐타마를 맡긴 오라이온이 츠루기의 동료이며 88성좌의 전사 중 하나인 오리온자리의 전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때는 향후 '''바다뱀 큐타마'''를 손에 넣어 신전사가 된다는 루머가 있었다. 33화 예고편에 다시 큐레인저 일행들 앞에나타나 재등장하였고, 그중 쇼 론포에 팔짱끼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33화 본편에 따르면 오라이온의 위치를 쇼 론포가 대신하게 되었다고.(...) 실제로 지금의 에리스는 오라이온이 누군지 모른다. 이때 용골 큐타마와 함께 쇼 론포가 남긴 "배틀 오리온 쉽을 찾아라"라는 전언을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